재래시장
11번가서 노트북 사면 고객 과실까지 100% 무료 애프터서비스
뉴스종합| 2011-07-11 08:21
SK텔레콤의 오픈마켓 11번가는 델 컴퓨터의 입점을 기념해 오는 17일까지 ‘델 브랜드 위크전’을 열고 고객 과실로 인한 고장까지 1년간 무상으로 애프터서비스를 해주는 ‘고객 과실 보상제’를 실시한다. 지난 10일 오전 서울 을지로 SK 본사에서 모델들이 휴가지에서도 노트북을 마음 놓고 사용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고객 과실 보상제’를 알리고 있다.[사진제공 = 11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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