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떠오르는 거대 시장, 인도ㆍ우즈벡 건설시장 뚫는다
부동산| 2011-07-11 09:12
국토해양부는 최근 급속한 경제발전에 따른 인프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인도, 우즈베키스탄 지역 해외 수주 확대를 위해 한만희 제1차관<사진>을 대표로 한 민ㆍ관 합동 수주지원단을 11일 파견했다.

이번 수주지원단은 국토부와 해외건설협회, 한국수자원공사, 한국도로공사, 각 건설업체 등 민ㆍ관 합동으로 구성돼 플랜트와 수자원, 도로, 철도 등 다양한 분야의 해외사업 진출을 위한 건설외교 활동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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