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창피하니 기자들은 나가주세요?
뉴스종합| 2011-07-12 11:41
새롭게 출범한 한나라당 지도부가 사무총장 인선을 놓고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12일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홍준표(오른쪽부터) 대표와 유승민ㆍ원희룡 최고위원이 굳은 표정으로 기자들의 퇴장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회의는 바로 비공개로 돌입해 진행됐다. 


양동출 기자/dc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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