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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제주포럼 ‘향후 10년 기업경영 전략’ 토론
뉴스종합| 2011-07-21 11:00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가 21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고 있는 ‘제36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 김광로(왼쪽부터) ONICRA 부회장, 신동엽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하성근 한국경제학회 회장, 김주형 LG경제연구원 원장, 정만기 지식경제부 기획조정실장, 이성용 베인&컴퍼니 한국대표 등이 ‘향후 10년 트렌드 변화와 기업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토론을 펼치고 있다.

신 교수는 “21세기는 뭔가 새로운 것을 찾아내 그것을 창조경영에 실행하는 ‘유목민 DNA’를 갖고 있는 기업들이 성공하는 것”이라며 “기존 경영에 사로잡힌 기업들은 점점 몰락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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