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박카스 28일부터 편의점서 산다
뉴스종합| 2011-07-21 17:15
박카스와 마데카솔 등 의약외품의 일반 유통업체 판매 원칙이 정해진 가운데 훼미리마트 등 일부 편의점이 오는 28일부터 박카스 등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광훼미리마트는 오는 28일부터 약 20개 점포에서 박카스 등 일부 의약외품을 단계적으로 판매한다고 전했다. 훼미리마트는 박카스D와 까스활명수, 위청수, 안티푸라민, 마데카솔 연고 등 일부 주요 품목을 먼저 판매하고, 제약회사나 밴더업체 등과 추가적인 공급 계약이 완료되는 대로 판매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GS25도 오는 28일부터 전국 5600개 점포에서 까스명수와 안티푸라민, 알프스D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GS25는 전국 점포에서 판매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해놨고, 추가로 박카스와 마데카솔 등도 전 점포에서 판매하기 위해 물량 확보에 나섰다고 전했다. 공승준 GS25 의약품 담당MD는 “현재 제약사로부터 물량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고객이 가장 많이 찾는 상품을 중심으로 전국 점포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물량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도 단계적으로 의약외품을 판매할 계획으로 알려져 28일께부터 편의점 의약외품 판매가 본격적으로 실시될 전망이다.



<도현정 기자@boounglove>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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