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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펜잘큐 ‘아트 테라피 클래스’ 내달 26일 개최
뉴스종합| 2011-07-25 11:22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예술 치료를 통한 통증 및 스트레스 관리와 셀프 마사지 방법을 알려주는 ‘아트 테라피 클래스’를 오는 8월 26∼28일 서울 예술의전당 푸치니홀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종근당의 진통제 브랜드 펜잘큐의 국민건강증진 캠페인 일환이며, 20~30대 여성을 초청하여 통증별 대처법과 건강 관리법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참여형 강좌로 진행된다.

‘아트 테라피 클래스’는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아트&마인드 예술치료센터 김현진 대표가 진행하는 예술 치료는 흥미로운 그림 검사와 미술 창작 과정을 통해 자신의 심리와 정서 상태를 파악하고, 심신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건강한 생활방법을 찾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는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펜잘큐 페이스북 팬페이지(www.facebook.com/penzalQ)를 통해 모집, 선발한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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