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한미약품, 입안세정·호흡기질환 예방도
뉴스종합| 2011-07-28 10:08
휴가철 물놀이나 등산 등 야외활동에 열중하다 보면 양치를 할 수 없는 때가 많다. 특히 치은, 치주염 등 잇몸질환이 있을 경우 또는 치과에서 치료를 받은 뒤 치과를 찾기도 쉽지 않아 구강청결제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진다.

이와 함께 많은 사람들 틈에 끼여 물놀이를 하다보면 호흡기질환 등에 감염될 우려도 덩달아 높아지게 된다. 한미약품(대표 이관순)의 구강청결제 ‘케어가글’은 입안 세정은 물론 간편하게 호흡기질환까지 예방할 수 있어 휴가철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케어가글’(성분 염화벤제토늄 100㎎)은 의약외품인 다른 가글액과 달리 유일하게 약국에서만 판매하는 고기능성 구강용 의약품이다. 



현재 약국판매 구강세정제 점유율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광범위한 구강질환 치료제로서 잦은 외부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호흡기 내 세균침투를 확실하게 막아주는 예방용 제품으로도 적합하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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