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원불교 홍인덕 종사 열반
뉴스종합| 2011-08-08 11:10
원불교 홍인덕<사진> 종사가 7일 노환으로 열반했다. 향년 85세. 경남 밀양 출신의 고인은 1955년 원불교에 입교해 원불교의 주요 후원단체인 삼삼회와 보은회를 창설했다.

또 신앙과 수행에 정진해 원불교의 6단계 법위 중 두 번째로 높은 종사위에 올랐다. 빈소는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9일 오전 7시30분. 장례는 원불교 교단장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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