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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불형 휴대폰결제, 화장품 업체도 합류
뉴스종합| 2011-08-08 11:06
휴대폰결제 기업 모빌리언스는 국내 최초 오프라인 후불형 휴대폰결제 ‘엠틱(M-Tic)’을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인 에뛰드하우스 전국 200개 매장에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엠틱(M-Tic)’은 애플리케이션 또는 VM(버추얼머신) 실행을 통해 생성된 1회용 바코드로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간편하게 결제를 하고, 결제된 금액은 다음달 휴대폰요금에 합산되는 국내 최초 오프라인 후불형 휴대폰결제 서비스이다. 지난 4월 훼미리마트, 지난 8월 1일 교보문고에서 서비스가 시작되었으며, 이번에 세번째 오프라인 가맹점으로 에뛰드하우스를 확보하게 됐다.

‘엠틱(M-Tic)’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 사용자는 앱스토어 또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엠틱’ 앱 다운로드를, 피쳐폰 사용자는 휴대폰 키패드에서 숫자 1080과 무선인터넷 버튼(NATE, olleh, SHOW, Magic N, Oz, ez-i)을 통해 VM(버추얼머신)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된다. 프로그램 설치 시 복잡한 인증절차나 USIM 금융칩 보유 여부와도 상관없이 간단한 사용자 인증절차만 거치면 즉시 이용이 가능하며, 데이터 통화료는 전액 무료이다.



모빌리언스 전수용 대표는 “‘엠틱(M-Tic)’ 서비스 가맹점을 훼미리마트, 교보문고에 이어 에뛰드하우스까지 주로 현금을 사용하는 소액 결제시장을 중심으로 확대시키고 있다”면서 “서비스 이용자들이 지갑을 대체하는 결제수단으로써 ‘엠틱(M-Tic)’ 을 더 많은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소액 결제 사용처로 가맹점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대연기자 @uheung>

sonamu@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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