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
10년만에 일군 장세주 회장의 ‘브라질 꿈’
뉴스종합| 2011-08-12 10:56
장세주(왼쪽) 동국제강 회장이 11일 브라질 세아라 주 뻬셍제철소(CSP) 부지에서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동국제강은 이날 뻬셍산업단지에서 산업단지 전용 다목적 부두 준공식 및 원료 컨베이어벨트 가동식을 하고, 10년 숙원사업이었던 고로 제철소 부지의 정지 공사에 대한 현황 보고식을 가졌다. 


[사진제공=동국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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