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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진화한 라식보증서 ‘아이프리’,보다 안전한 라식 수술 보장한다!
뉴스종합| 2011-08-16 11:00

혹시 모를 라식 부작용 예방을 위해 라식보증서 발급은 필수!!


라식 수술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가고 있는 만큼, 보다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위한 보장 제도 역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지난 2년간 믿을 수 있는 라식보증서를 제공하며 국내 의료 시장 선진화에 큰 역할을 해온 비영리 법인 라식소비자단체 아이프리(www.eyefree.co.kr)가 보다 철저한 심사와 관리체계, 강력한 보장제도를 시행하며 소비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그동안 △부작용 발생시 의료진으로부터 최대 3억 원 보상 책임 조항을 담은 ‘보증서 발급’ △수술 후기를 게시함에 있어 병원이 임의로 수정 삭제할 수 없도록 해 공정성을 강화한 ‘클린수술후기’ △철저한 사후관리를 약속하는 ‘평생사후관리’ △불만 소비자가 한 명이라도 발생할 경우 점수가 ‘0’점으로 되돌아가도록 해 불만율을 없애도록 유도한 ‘불만제로 릴레이’ 등 라식수술과 관련한 다양한 보장제도를 운영했던 아이프리.

이 라식소비자단체 아이프리의 보증서를 발급 받고 수술하면 수술 이후 사소한 불만이라도, 이 단체 홈페이지에 불만신고를 할 수 있다. 이 불만신고가 게재되면, 해당의료진은 ‘치료약속일’을 제시 한다. 이 약속된 날짜까지 해당 불만이 사라지거나, 불만사항이 개선되지 않으면, 최대 3억원의 배상을 하거나 불만제로가 전격 초기화 되는 치명적인 조치가 내려진다.

이 보증서 발급제에 참여하는 의료진 입장에서는 상당히 껄끄러운 제도이긴 하지만, 이 제도의 소비자 만족이 매우 크고, 이 제도 덕분에 서비스 출범 이후 현재까지 불만 없이 만족만을 이어오고 있을 만큼 부작용을 넘어, 소비자의 수술 후 만족 정도가 매우 크다.

결국 의료진은 어떤 상황에서도 소비자에게 만족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또한 아이프리 인증제도를 관장하는 라식소비자단체(단체장 이형구) 내에 소비자들이 주축이 되어 조직한 심의기구는 참여 병원들의 장비를 매월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의료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고 있다.

대부분의 부작용은 철저한 검사를 통해서 예방할 수 있는 만큼 검사 장비의 정확성 체크는 수술 안전성에 큰 역할을 하며, 레이져의 강도가 얼마나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를 체크하는 것은 수술의 정확성을 높이는데 역할 한다.

이 점검은 매월 정기적으로 이루어지며 특정분야에 결격사유가 발생되면, 해당 사항이 시정될때까지 재 심사를 받고, 이 까다로운 심사과정을 모두 만족하는 병원만이 아이프리 인증병원으로 유지될 수 있는 만큼 아이프리 참여 병원은 의료수준이나 장비 면에서 그만큼 공신력을 갖게 되는 셈이다.

소중한 눈을 지키며 안전한 라식 수술을 받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아이프리 홈페이지(www.eyefree.co.kr)를 찾아 라식보증서를 꼭 챙기도록 하자.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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