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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의 향기’ 김선아, 삼성카드 CF모델 됐다!
엔터테인먼트| 2011-08-18 08:09
SBS 주말특별기획 ‘여인의 향기(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의 김선아가 삼성카드의 광고 모델이 됐다.

‘여인의 향기’를 통해 ‘로코퀸’의 화려한 귀환을 알린 김선아가 삼성카드 CF를 통해,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하는 것. 최근 온에어 된 삼성카드 S클래스 CF에서 김선아는 “나는 털털한 여자다. 하지만 혜택을 꼼꼼하게 챙긴다”며 “이제 같이 살 남자만 있으면 되겠다“며 준비된 싱글의 모습을 선보였다.

소속사 킹콩 엔터테인먼크 관계자는 “드라마 ‘여인의 향기’가 방송된 후, 김선아에게 각종 광고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연주 기자/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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