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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타(?)로 나선 박상원
뉴스종합| 2011-08-19 11:21
19일 서울 광화문 네거리 충무공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방송인 박상원 씨가 무상급식‘ 주민투표에 꼭 참여하자’는 피켓 홍보를 하고 있다. 박 씨는 서울시 선관위가 오세훈 시장의 피켓 홍보를 불법으로 규정하자 대신 나섰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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