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텍플러스(064290)는 삼성전자와 24억1032만원 규모의 LCD 검사장비를 공급계약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7.19%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0일까지이다.
또한 에스엘시디와 16억5528만원 규모의 LCD 검사장비를 공급계약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94%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0일까지이다.
인텍플러스는 24일 10시 39분 현재 180원(3.59%) 오른 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