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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 견본주택오픈
부동산| 2011-08-25 13:20

 

청계천의 랜드마크 두산위브더제니스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이 큰 인기를 끌고있다. 주택시장이 불투명하고, 낮은 시중은행 금리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전세난이 지속되면서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오피스텔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어 임대수익률도 차츰높아 지고 있는 오피스텔 전성시대를 맞아 분양 물량도 늘어나고 있다.
이에 건설사들은 차별화된 전략으로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두산중공업은 중구 흥인동에‘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오피스텔’를 분양 예정되있다.

 

지하 6층~지상 38층 총2개 동 규모로 건립되며, 오피스텔 32~84㎡ 332실을 비롯해 아파트 295세대로 구성된다. 아시아신탁이 시행하고, 두산중공업이 시공한다.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는’뛰어난 입지에다 편리한 교통환경도 자랑거리다. 강변북로,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등을 통한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며 단지와 인접해있는 청계천은 조깅코스로도 손색이없다. 서울지하철 2호선,6호선 환승역인‘신당역’11번출구와 단지가 직접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초역세권인 장점과 도심 대공원으로 새롭게 단장될‘동대문 디자인플라자&파크’ 와 인접해있고 청계천 국립의료원과 동대문 패션타운, 충무아트홀 등 생활,문화 편의시설까지 갖춰져 있어서 높은 프리미엄과 상승기대가치가 크다.

 




사업지 인근에는 주요 재개발 단지인 대규모 왕십리뉴타운과 창신뉴타운이 자리잡고 있어 미래가치가 뛰어난 데다 , 대형건설사의 브랜드 가치까지 겸비해 서울 도심 최대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청계천, 동대문 상권 주변으로 신규 오피스텔. 아파트 공급이 적어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인근 동대문.청계천 상인을 비롯해 종로.을지로 업무지구 근로자까지 흡수할 것 으로 예상되며 주변오피스텔 공실률이 거의 없는 상태이다 .
시중은행금리 (평균 4.14%) 보다 높은 수익률과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전세난이 지속되면서 오피스텔의 임대수요도 증가할 전망이다.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오피스텔’은 청약접수로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구비서류준비해 모델하우스 방문하면 좋은동호수를 지정받을수 있다.
10월에는 아파트분양하며 입주는 2014년 12월이다.


 

▶ 문의 전화: 02)783-4000
▶ 홈페이지 : http://blog.naver.com/samsong400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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