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하룻만에…민주 ‘뒤숭숭’
뉴스종합| 2011-08-29 11:34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승리와 오세훈 서울시장 사퇴로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던 민주당은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의 돈거래 사실이 드러나자 분위기가 뒤숭숭해졌다.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손학규(왼쪽) 대표와 김진표 원내대표가 침통한 표정으로 의견을 나누고 있다. 

양동출 기자/dc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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