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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자세는 벌써 금메달감”
뉴스종합| 2011-08-30 11:31
초등학생이 직접 투구를 쓰고 칼을 쥔 채 펜싱을 배우고 있다. 서울 성북구는 최근 성북구청 내 성북아트홀에서 어린이 펜싱체험교실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성북구청 펜싱팀 코치와 선수 5명이 강사로 참여해
하루에 20명씩 모두 80명의 초등학생에게 펜싱을 소개하고 기본자세를 지도했다. [사진=성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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