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환 수출입은행장은 30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13개 대기업 최고경영자(CEO)와 ‘발전산업 해외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성엔지니어링 손병복(뒷줄 맨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부사장, GS건설 허정재 부사장, 현대엔지니어링 김위철 사장, 포스코건설 정동화 사장, 현대건설 정수현 사장, 포스코파워 장현식 부사장, 삼성물산 박의승 부사장, 현대중공업 김정래 부사장, SK건설 윤석경 부회장, 한화건설 김현중 부회장, 김 행장, 대우건설 서종욱 사장, 대림산업 김종인 부회장, 두산중공업 한기선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