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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욕만 즐기는 대구육상?
엔터테인먼트| 2011-08-31 11:37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세계적인 선수들의 열띤 경연에도 불구하고, 미숙한 운영, 편의시설 태부족에, 관중도 썰렁해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대구를 찾은 외국인 관중이 휑한 관중석에 일광욕을 하며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대구=박해묵기자/ 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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