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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 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기술금융전문기관으로서 기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상생발전을 위한 기보의 역할을 제고하고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역량 집중, 기술평가의 질적 고도화가 필요하다”며 “기보가 고객이 신뢰하는 모범적인 공기업이 되도록 다시 한 번 힘을 모으자”고 밝혔다.
김 이사장의 임기는 2014년 8월31일까지 3년간이다.
<하남현 기자/@airinsa>airins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