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캐피탈은 ▷진솔한 소통 ▷즐거운 도전 ▷주도적 참여를 전 구성원의 행동기준으로 삼고 이를 조직 내 뿌리내려 아주캐피탈만의 즐거운 일터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앞서 이윤종 아주캐피탈 사장 등 이 회사 임원 13명은 추석을 앞두고 일터 현장을 찾아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홍상범 아주캐피탈 전략혁신추진실 상무는 “기업문화는 기업의 핵심경쟁력”이라며 “동료들간의 상호 믿음을 바탕으로 즐겁고 긍정적인 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하남현 기자/@airinsa> airinsa@heraldcorp.com
아주캐피탈은 8일 ‘신기업문화 선포식’을 갖고 직원들간의 소통을 강화해 즐거운 일터 만들기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또 이윤종(뒷줄 오른쪽 네번째) 아주캐피탈 사장이 직원들과 함께 ‘긍정과 기쁨’의 풍선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