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르노삼성, ‘올 뉴 SM7과 함께하는 한가위 프리미엄 페스티벌’ 실시
뉴스종합| 2011-09-08 14:59
르노삼성자동차는 민족 명절 한가위를 맞아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경기 관람권과 갤럭시 탭 WiFi 모델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전국 204개 지점을 방문해 차량 견적 상담 후 비치된 응모권을 작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고객 50명(1인 2매)에게는 다음달 14일부터 16일까지 전남 영암에서 개최되는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그랜드 스탠드 티켓이 주어진다. 또 300명에게는 삼성전자의 최신형 태블릿 PC ‘갤럭시 탭 WiFi 모델’에 운전자를 위한 기능(내비게이션+블랙박스) 및 르노삼성 관련 응용프로그램을 탑재한 Car-Tab과 차량 관련 액세서리(8GB Micro SD카드 + 차량용 거치대 + 차량용 충전기)를 제공한다.



김구수 르노삼성 광고판촉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기념하고 전남 영암에서 개최되는 ‘2011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고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충희 기자 @hamlet1007>

hamle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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