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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 주부모니터단 ‘내조의 여왕’ 출범
뉴스종합| 2011-09-14 11:21
IBK기업은행은 직원 배우자 41명으로 구성된 주부모니터단 ‘IBK 내조의 여왕’을 결성하고, 신상품 아이디어 제안 및 모니터링 활동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선발된 모니터단은 1년 동안 소비자 관점에서 기존 상품과 서비스, 광고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함께 각종 아이디어도 제안하게 된다.

하남현 기자/ airins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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