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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과 ‘눈살’ 사이…
뉴스종합| 2011-09-14 11:07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부지 공사현장 펜스에는 모나리자의 누드 사진이 붙어 눈길을 끈다. 한편 삼청동 한가운데 한국금융연수원 마당의 가로수 윗부분이 가지치기 돼 있어 주변 경관을 해치며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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