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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동남아 해외사업총괄에 장폴 브루바흐씨 선임
뉴스종합| 2011-09-16 09:51
삼성화재는 16일 장폴 브루바흐씨를 동남아시아 해외사업 담당 부사장으로 영입, 선임했다고 밝혔다.

브루바흐 부사장은 독일 알리안츠그룹과 프랑스 에이지에프사에서 37년 간 근무하는 동안 태국ㆍ대만ㆍ싱가포르 지역의 사장을 역임했다.

브루바흐 부사장은 선진 리스크 관리 역량과 풍부한 현지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인력으로 평가되고 있다.

<김양규기자 @kyk7475>

kyk7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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