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포스코건설, 독거노인 주거환경 개선활동 펼쳐
뉴스종합| 2011-09-20 08:38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이 인천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난 17일 인천지역 저소득 독거노인과 조손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활동을 펼쳤다.

‘나눔의 토요일’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포스코건설 임직원과 해피빌더 대학생봉사단 120여명이 참여해 8조로 나눠 도배, 장판교체, 싱크대 설치, 문턱 경사로 조정작업 등을 실시했다.

<정순식 기자@sunheraldbiz>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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