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공지사항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
기획기사
오운완(운세/사주)
환경
‘슬픈 운명’의 꽃무릇, 내장산 백양사에 만개
뉴스종합
|
2011-09-22 13:51
‘슬픈 운명’의 꽃말을 갖고 있는 꽃무릇(석산)이 내장산국립공원 백양사 입구에 만개했다.
꽃과 잎이 만나지 못하는 상사화인 꽃모릇은 수선화과의 여러해살이풀꽃으로 줄기 길이가 30-50cm이며 꽃이 떨어진 다음에 짙은 녹색의 잎이 나와 다음 해 봄에 시든다.
백양사입구 일광정~쌍계루 구간에 걸쳐 물가에 핀 꽃무릇은 고즈넉함을, 천진암 구간에 핀 꽃무릇은 나무의 푸르름과 강한 대비를 이룬 신비로움을 풍겨 9월을 대표할 만한 꽃이라 할 수 있다.
<박도제 기자 @bullmoth>
pdj24@heraldcorp.com
랭킹뉴스
‘파리 실종’ 30대 한국인, 5개월 만에 직접 밝힌 근황…“프랑스 외인부대원 됐다”
아내 약 먹이고 50명이 강간하게 한 남편…"죽진 않았다"는 시장 발언 뭇매
집 팔아 중고차도 못사겠네…660만원에 팔린 이 아파트 어디?[부동산360]
은퇴 후 연금에 세금까지 내야 한다고? 한도 없는 비과세 연금 활용하기[아는보험]
“SNS 유행도 지겹다” 두바이 끝나니 이젠 ‘스웨덴 캔디’ 난리
“모건스탠리가 틀렸다” K-반도체 향한 일본의 무한 애정 [비즈360]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PR Newswire
D:Con
HeMil(밀리터리)
Global Ins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