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23일 저녁 8시부터 북경시내 번화가에 위치한 쓰마오톈졔(世貿天階)에서 ‘삼성 스마트TV 40시간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번 체험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스마트TV의 다양한 활용방법을 보여주고, SNS를 통해 네티즌들이 실시간으로 보내주는 미션들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