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식에서 윤 회장은 “비전120으로 경영진 모두가 그간 진행해온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자발적인 성취를 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책임을 강조하는 성과 중심의 문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념식에서는 30년 근속사원에 영업기획실 이영하 부장 외 1명, 20년 근속사원은 경영지원팀 임경룡 차장 외 9명, 10년 근속 사원에는 영업기획실 김진호 과장 외 33명 등 유공자 표창도 실시됐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