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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
엔터테인먼트| 2011-09-26 11:25
배우 송혜교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에서 열린 영화 ‘오늘(감독 이정향)’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오늘’은 약혼자를 죽인 17세 소년을 용서한 다큐멘터리 PD 다혜(송혜교)가 1년 후 자신의 용서가 뜻하지 않은 결과를 불러오면서 다혜가 겪는 혼란과 슬픔, 그리고 그 끝에서 찾아낸 찬란한 감동을 그린 영화.

송혜교, 남지현, 송창의, 기태영 주연의 영화 ‘오늘’은 오는 10월 27일 개봉한다.

이슈팀 송재원기자/ sunny@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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