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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미스A·이대호, 한국 알리미로 나서
뉴스종합| 2011-09-27 20:22
2PM, 미스에이, 이대호 등이 한국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한국관광공사는 댄스그룹 2PM과 미스A를 한국관광공사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사 측은 이들이 한류의 새 바람을 몰고 있다는 평가에 따라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홍보용 영상 터치 코리아(Touch Korea)에 출연했으며, 한국 관광명소를 다니며 한국의 역사 및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프로야구 선수 이대호를 한국방문의 해 명예 미소국가대표로위촉했다.

위원회는 이 선수의 위촉식을 롯데 자이언츠의 프로야구 정규시즌 마지막 3연전중 첫 경기가 펼쳐지는 다음 달 4일 사직구장에서 연다.

헤럴드 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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