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웅진케미칼 본부장급 이상, 매월 자사주 매입
뉴스종합| 2011-09-28 10:39
웅진케미칼은 박찬구 대표를 비롯한 본부장급 이상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달 자사주를 매입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운동에 참여하기로 한 임직원은 11명으로, 이달 7500주를 매입할 예정이다.

웅진케미칼 관계자는 “회사의 영업현황과 향후 성장성을 고려할 때 현재 주가는 저평가돼 있다고 판단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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