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로 걸어서 출퇴근! 도시형생활주택 분양!
노량진, 여의도지역 임대수요 풍부,,,각종 세제혜택까지!
올 들어 부동산 분야에서 최고의 인기 재테크 상품을 꼽으라면 단연 수익형 상품이다. 그중에서도 도시형 생활주택처럼 비교적 적은 금액으로도 짭짤한 고정수익을 거둘 수 있는 상품이 인기몰이를 했다. 또한 8,18 전월세 부동산대책으로 가장 큰 수혜를 받게된 도시형 생활주택투자가 취득세면제, 재산세면제, 양도세중과세 완화 등 각종 세재혜택 지원으로 투자수익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원건설은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도시형생활주택 ‘아데나339’ 149가구를 선착순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1~2인가구가 많이 찾는 전용면적 12~29㎡형이다. 또한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 조건이다.
'아데나339'가 각광받는 것은 바로 입지다. 동작구 최초의 도시형 생활주택인 아데나339는 도보로 1분 거리 지하철 1호선 대방역이 위치해있다. 대방역에는 여의도와 마포, 용산 등으로 이동하는 순환버스가 있어 이 일대에 직장을 둔 직장인이 수월하게 출퇴근할 수 있다. 또 대방역과 노량진역 주변 학원 밀집지역이라 학생과 강사 임대 수요도 상당한 편이다.
여의도는 임대료가 비싼 편이고 노량진역 주변에는 오피스텔이 거의 없어 아데나339의 투자 유망성을 높이고 있다. 이에 따라 저렴하게 소형주택 임대를 원하는 여의도 직장인과 편리하고 건물에 살기를 원하는 노량진역 일대 수요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최근 정부의 지원 정책으로 규제는 줄고 혜택은 늘면서 도시형생활주택에 대한 관심이 더욱 뜨거워졌다"며 "특히 고유가 시대 출퇴근이 편리한 역세권 주택도 각광을 받고 있어 이 두가지 요소를 갖춘 도시형생활에 대한 인기가 상종가를 치고 있다"고 전했다.
한원건설에 따르면 "여의도에서 평균적으로 26~30㎡ 오피스텔의 임대료는 보증금 1000만원과 월세 90만원 선이다" 라고 전했다.
또 대방동에는 주택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적어 신축 원룸 건물 등에 공실이 거의 없는 점도 투자 전망을 밝게 한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융자되며 나머지는 잔금처리된다.
아데나339는 부담 없는 실투자금 4,000만원 대로 전매 제한이 없고 청약통장도 무관하며, 중도금 무이자이다. 또한 취등록세 면제, 재산세면제, 양도세 중과세 완화로 세제효과까지 톡톡히 누릴 수 있다.
선착순 분양이므로 신청접수 후 방문하는 것이 호수 지정에 유리하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5·9호선 여의도역 인근에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 02-794-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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