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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게임 ‘골든랜드’ 정식 서비스 실시
뉴스종합| 2011-09-28 17:54
엔씨소프트는 28일부터 신작 웹게임 ‘골든랜드’ 정식서비스에 들어간다고 이날 밝혔다.

골든랜드는 지난 21일부터 6일 동안 비공개시범서비스(CBT)를 실시, 비교적 높은 참가자들의 호응을 끌어냈다고 엔씨측은 설명했다.

정식서비스는 ‘아담스’, ‘레오나르도’ 2개의 서버에서 진행되며, 모든 사용자들에게는 초보 레벨부터 중간 레벨까지 상황에 필요한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초보자 케어모드’가 적용된다.

다음달 26일까지 1달 동안은 ‘골든랜드로 가는 황금열쇠의 주인공을 찾아라!’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이벤트는 이벤트 종료일인 10월 26일에 각 서버의 영주랭킹 1위 유저에게 황금 열쇠(순금 5돈)를 지급한다.

게임 마스터(GM)가 다양한 아이템을 유저들에게 주는 게릴라 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홍석희 기자 @zizek88>

h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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