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가 시청률 하락세를 보이며 숨고르기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방송한 ‘공주의 남자’는 전국시청률 22.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일 방송분이 기록한 23%보다 0.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령(문채원 분)과 승유(박시후 분)의 진한 키스신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지고는 못살아’와 SBS ‘보스를 지켜라’는 각각 5.6%와 12.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슈팀 박건욱기자 / kun1112@issuedaily.com
29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방송한 ‘공주의 남자’는 전국시청률 22.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일 방송분이 기록한 23%보다 0.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세령(문채원 분)과 승유(박시후 분)의 진한 키스신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지고는 못살아’와 SBS ‘보스를 지켜라’는 각각 5.6%와 12.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슈팀 박건욱기자 / kun1112@issu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