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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NH증권 선물ㆍ옵션 계좌, 우리은행에서 개설 가능
뉴스종합| 2011-10-01 10:00
NH투자증권(대표 정회동)은 이달부터 우리은행에서 NH투자증권의 선물ㆍ옵션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고 1일 밝혔다. NH투자증권과 우리은행의 업무 제휴를 통해 900개가 넘는 전국의 우리은행 지점에서 NH투자증권 선물ㆍ옵션계좌를 열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로써 NH투자증권의 선물ㆍ옵션 계좌 개설이 가능한 은행은 기존의 신한은행, 하나은행을 포함 3개 은행, 2500개 지점으로 늘어났다.

NH투자증권의 증권계좌개설은 우리은행을 비롯 농협, 신한, KB, 하나, SC제일, 씨티, 부산은행 등 총 8개 은행, 1만100여개 지점에서 가능하다.

<신수정 기자 @rainfallsj>
ss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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