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곧 재료 노출되면 잡을래야 잡을 수 없다! 지금이 마지막 찬스!

지수 급등락과 무관하게 올 한해 박근혜씨 덕분에 2,000%의 수익에 성공했다. 올 초 보령메디앙스와 아가방컴퍼니를 집중 공략해 두 종목에서 800%씩 수익을 냈으며, 최근에 바이오스페이스, 메타바이오메드를 통해서 각각 200%의 고수익을 달성했다.

정치적 성향과 상관없이 박근혜씨에게 진정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 하지만 보령메디앙스 1,000%와는 비교자체가 안 되는 박근혜표 복지테마의 핵심 같은 종목이 있었으니, 이 종목을 지금 잡을 수만 있다면 단기로 500%, 중기로 1,000%, 장기로 2,000% 이상 초대박을 터뜨릴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이렇게 확신할 수 있는 이유가 있다. 우선 노인성 질환 관련해 약 150개의 전문치료제를 보유하고 있으며,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매년 수십 %씩 시장 규모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동사는 이 새로운 신약들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공장을 24시간 풀가동해도 모자란 상황이다.

 
여기에 10조원 규모의 시장을 완전히 선점할 극비 신약이 임상 시험 중에 있으니, 조만간 재료 노출시 젬백스처럼 줄 상한가가 몰아치며, 1,000% 대박을 터뜨릴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

또한 모든 대선 주자뿐 아니라 현 정부에서도 노인 복지 관련해서 엄청난 예산을 투입하고 있는데, 동사는 그 수 십조 예산의 절대 수혜 종목이자 정부정책의 실질적인 수혜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매년 경신할 것이 확실한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작은 재료만 가지고도 각종 테마에 편입시키는데, 동사는 박근혜 + 고령화 + 바이오 테마 3가지를 공통분모로 가지고 있어, 앞으로 500%가 갈지 1,000%가 갈지 아무도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이다.

조심스럽게 동사의 목표 수익률로 2,000%를 제시한다. 그 이유 4가지!

첫째, 각종 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포트폴리오 구축!

이 회사는 지금까지 고령화 시대에 맞춰 모든 제품을 구축해왔다고 할 수 있겠다. 향후 실적은 눈부시게 개선될 것이며, 각종 신약 출시가 줄줄이 예약되어 있고 동사의 자회사가 극비 개발중인 보청기가 11조원 규모의 시장을 독점할 것이 확실시 되고 있다.

둘째, PER 4배, PBR 0.6배? 세상에 이렇게 싼 바이오 종목이 있었나?

대부분 바이오 종목이 향후 출시된 신약에 대한 기대감으로 PER 100배까지의 고평가를 받고 있는데 반해, 동사는 이미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한 상황에서 향후 시장을 완벽하게 선점할 각 종 제품들이 대기되어 있어 매년 실적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동종업체 평균 PER만 받아도 이 회사는 현 주가대비 5배는 올라야 한다!

셋째, 글로벌 특허만 무려 100여개! 완벽한 특허로 동사의 기술 원천차단!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 동사의 신약 기술로 획득한 특허권만 무려 100여건이 넘는 상황이다. 전세계가 동사의 신약에 대해 경의를 표하는 상황으로 어떠한 유사 신약이 나온다해도 동사의 특허를 침범할 수 없는바, 수 백조원으로 예상되는 본 시장을 100% 완전 독점할 것으로 예상된다.

넷째, 젬백스 끌어 올린 세력이 동사를 2년간 조용히 매집했다!

세력이 작정하고 덤벼들었다. 무려 2년이 넘는 동안 저점에서 아무도 모르게 매집해 온 증거를 찾아냈다. 이번 세력의 목표는 단순히 100%, 200% 정도의 짧은 파동이 아닌, 산성피앤씨 50배 이상의 시세를 목표로 이 종목에 올인했다. 무지막지한 세력이기에 상한가 진행속도가 아찔할 것이다. 겁먹지 말고 매수해서 조용히 들고만 있으면 2,500% 수익을 그대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추천 글을 작성하면서 과거 젬백스를 바닥권에서 추천했을 때, 그 이상으로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는 상황이다. 정말 이 종목이야 말로 올인을 해도 아쉽지 않을 그런 종목이다. 손실 난 종목 들고 고생하지 말고, 더 늦기 전에 지금 당장 이 종목 매수하기 바란다!

 
개인투자자 1,000명의 관심종목 선호도 조사 결과

삼성중공업, 아가방컴퍼니, 아이씨디, 티케이케미칼, 에스티큐브

위 종목은 이미 단기적으로 급등했거나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있으므로 투자에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 금일 추천종목은 자료 본문에 게재되는 관심종목과 다르니 반드시 추천종목 명을 꼭 확인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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