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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첫 한국인 총책임자
뉴스종합| 2011-10-05 08:33
전 세계에 3000여개의 호텔 및 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여의도의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와 영등포의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타임스퀘어 두 호텔의 총책임자로 한국인 이민영<사진> 총지배인을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5월에 여의도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로 부임한 첫 번째 한국 출생 이민영 총책임자는 지난 1년 4개월간 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에서 각종 신기록들을 갈아치우며 능력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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