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우리집 여자들’ 시청률 소폭 상승 ’꾸준한 1위’
엔터테인먼트| 2011-10-06 07:35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여자들’이 시청률 소폭 상승으로 굳건히 동시간대 1위 독주를 이어갔다.

6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우리집 여자들’은 전국 시청률 23.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5일 방송이 기록한 22.2%보다 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회장(김성겸 분)이 쓰러지면서 세인(제이 분)측의 반격이 무산되고 합병절차가 시작되는 내용이 전파를 타 세인과 회사의 운명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당신이 잠든 사이’와 MBC ‘불굴의 며느리’는 각각 11.4%,14.7%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슈팀 홍아란기자/ ent@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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