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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우는건 쉽지만 웃는게 힘들었다”
엔터테인먼트| 2011-10-06 15:52
배우 한효주가 6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열린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영화 ‘오직 그대만(감독 송일곤)’ 기자시사 및 기자회견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영화 ‘오직 그대만’은 어두운 과거로 마음을 닫고 사는 남자 철민(소지섭)과 점점 시력을 잃어가지만 밝은 웃음을 잃지 않는 여자 정화(한효주), 두 사람의 아름답고 슬픈 러브스토리를 담았다.

소지섭, 한효주 주연의 영화 ‘오직 그대만’은 오는 20일 개봉한다.

이슈팀 송재원기자/ sunny@issu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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