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예보, 예솔저축은행 사장에 이찬우 씨 선임
뉴스종합| 2011-10-12 09:58
예금보험공사는 예솔저축은행 사장에 이찬우 전 경남은행 부행장보를 선임했다고 12일 밝혔다.

예솔저축은행은 지난 8월 영업정지된 경은저축은행의 일부 자산과 부채를 계약 이전한 가교저축은행으로 예보가 100% 출자해 설립했다. 예솔저축은행은 영업 인가 등의 절차를 거쳐 이달 말께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최진성기자/@gowithchoi> ip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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