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진전없는 정치권
뉴스종합| 2011-10-13 11:19
한ㆍ미 FTA 비준안이 미국 상ㆍ하원에서 먼저 처리된 가운데 13일 열린‘ 한ㆍ미 FTA 여야정 협의체 제7차 회의’는 여야 간의 신경전으로 조금도 진전되지 않았다. 회의에 참석한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의 표정이 심각하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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