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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동 도시형생활주택 ‘쌍용 플래티넘S’, 투자자의 뜨거운 관심 이어져.
부동산| 2011-10-13 12:53

올 하반기 부동산 시장을 살펴보면 경기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 수익형부동산 도시형생활주택만큼은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주식시장의 불안이 지속되고 금리인상안이 동결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임대수익에 몰린 것으로 보여진다.

수익형부동산의 상승세로 인해, 그 공급이 늘어나면서 임대수요가 풍부한 노른자자리를 가려내는 날카로운 감각이 투자자들에게 필요하다. 인근에 대학가나 관공서, 대기업 등 임대수요가 확실히 보장되는 사업장을 공략해야 하고, 투자하고자 하는 지역의 수요와 공급현황을 잘 알아야 한다. 개발호재와 방향을 분석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문의 02-2111-3000)

쌍용건설이 대림역 더블 역세권에 ‘대림동 플래티넘 S’ 도시형생활주택을 10월에 선보일 예정이다.

‘대림동 플래티넘S’는 전용면적 17.95~31.72㎡ 총 291가구이며, 모든 가구가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구성됐다.

천장높이도 일반 아파트보다 최대 10센티 높은 2.35~2.45미터로 설계되 기존의 고시원, 도시형 생활주택의 답답함까지 없앴다. 또 침실 붙밭이장, 신발장, 욕실 수납장 등 수납공간도 넉넉히 제공되며 1~2인 가구의 외로움 해소를 위해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 휘트니스 센터, 층별 재활용품 창고 시설, 무인 택배 보관함, 복층 구조, 효율적인 수납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제공된다.

대림역 주변은 홈플러스, 테크노마트, 이마트 등 다양한 대현 편의시설과 신도림역과 연결되는 40만㎡ 규모의 디큐브시티 내 디큐브백화점, 쉐라톤호텔, 뮤지컬 전용극장, 콘서트홀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또 디지털단지, 엘지 전자연구소, 패션아울렛 단지등 IT 밸리 종사자 약 23만 명, 강남지역 출•퇴근자, 사업지 인근 직장인 등 상주인구와 유동인구를 동시에 아우르고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는 확실히 보장 되어지고 있다.

‘대림동 플래티넘 S’는 지하철2•7호선 환승역인 더블역세권 대림역이 도보 2분거리이며 올림픽대로•서부간선도로•경인고속도로•서해안고속도로 등을 쉽게 탈 수 있어 서울 강남•북으로의 진입이 빠르다.

다양하고 실속 있는 이점을 갖춘 수익형부동산 ‘대림동 플래티넘 S’는 많은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입주는 2013년 2월 예정이다.

문의 : 02-2111-300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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