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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유학, 어학연수 관심있다면,입학 담당자 초청 호주 유학 박람회를 찾아보자
뉴스종합| 2011-10-14 11:00

현지 학교 관계자 통해 대학진학 정보 제공, 입학 가능여부 당일 확인도


호주 정부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은 '호주 유학 전문' 코코스 인터내셔날(대표 이형철, www.ikokos.co.kr)이 호주의 현지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별 박람회를 개최한다.

코코스 인터내셔날은 오는 10월 22일 강남 교보타워 23층 이벤트홀에서 호주 40여개 명문 학교 입학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호주 유학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무료 원서 접수와 함께 입학가능 여부를 당일에 확인할 수 있음은 물론 풍성한 장학 혜택까지 유학 준비생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들이 기다리고 있다.

이번 행사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행사를 주최하는 코코스 인터내셔날이 호주 정부에서도 인정받은 전문 유학상담처라는 것. 주한 호주대사관으로부터 교육부문 최우수상, 호주 상공협회로부터 최우수 중소기업상을 받은 코코스 인터내셔날은 지난 15년동안 호주 대학교와 주정부 기술대학, 영어연수기관 등 200여곳의 한국 공식 에이전트 및 공식 원서 접수처로 자리하면서 최고의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현지 학교 관계자들이 직접 나서 학교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함께 영어 연수, 워킹 홀리데이, 호주 내 전문대학 및 대학 진학을 위한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또 영어와 성적 증명서를 준비한 참석자들은 박람회장에서 당일에 입학가능 여부가 확인 가능할 수도 있다.

최근 다시 경제난이 시작되면서 환율이 올라가고 있는 가운데 저렴하게 최고의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정보도 제공된다. 자격에 따라서는 국비장학 프로그램에 지원할 수도 있으며 등록자들에게는 영어공부를 준비할 수 있는 장학금이 주어진다. 성적 우수자에게도 학비의 일부가 장학금으로 지원된다.

여기에 호주 현지 지사를 통해 호주 취업에 대한 정보와 인턴십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어 일을 하면서 동시에 학업을 마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이밖에 코코스 인터내셔날은 직접 운영하고 있는 호주 현지 6개 도시의 직영지사에서 근무하는 파트타임 통신원도 함께 모집한다. 파트타임 통신원은 생활비 일부를 장학금으로 받을 수 있다.

한편 코코스 인터내셔날은 이번 박람회에 참석한 사람들을 추첨해 호주 항공권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경품행사를 실시하고 트위터 등 SNS을 통한 소문내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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