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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임대수요, 다양한 생활인프라 대림동 '플래티넘S' 분양
부동산| 2011-10-14 11:49

주식시장 불안의 지속과, 금리인상의 동결, 또 1인~2인가구의 증가와 함께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춘 도시형생활주택이 새로운 수익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부동산 경기침체가 계속되는 가운데에도 수익형부동산 도시형생활주택은 올 하반기에도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대세에 따라 수익형부동산의 공급이 늘어나면서, 알짜배기 수익형부동산을 가려내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 역세권이나 대학가, 대기업, 관공서 등 임대수요가 확실히 보장되는 곳을 공략해야 하고 투자하고자 하는 지역의 수요와 공급 현황을 파악해야 한다. 또 개발호재와 방향을 분석하는 것도 필요하다. (문의 02-2111-3000)

 

위의 조건을 모두 만족시킨 도시형생활주택이 등장해 투자자들 사이 화제가 되고 있다. 대림동 더블 역세권에 위치한 ‘플래티넘S’는 중견건설사인 쌍용건설이 선보여 더욱 믿음을 얻고 있다.

‘쌍용 플래티넘S’는 전용면적 17.95~31.72㎡ 총 291가구이며, 모든 가구가 도시형 생활주택으로 구성됐다.

‘플래티넘S’는 지하철2•7호선 환승역인 더블역세권 대림역 도보 2분거리에 위치해 있고, 올림픽대로•서부간선도로•경인고속도로•서해안고속도로 등을 쉽게 탈 수 있어 서울 강남•북으로의 진입이 빠르다.

대림역 주변은 홈플러스, 테크노마트, 이마트, 애경백화점, 등 대형 편의시설과 신도림역과 연결되는 약 40만㎡ 규모의 디큐브시티 내 디큐브백화점, 쉐라톤호텔, 뮤지컬 전용극장, 콘서트홀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또한 디지털 단지, 엘지 전자연구소, 패션아울렛 단지등 IT 밸리 종사자 약 23만 명과 강남지역 출•퇴근자, 사업지 인근 직장인 등 상주인구와 유동인구를 동시에 아우르고, 풍부한 임대수요를 바탕으로 공실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임대수요를 고려해 침실 붙밭이장, 신발장,욕실 수납장 등 수납공간도 넉넉히 제공된다. 천장높이도 일반 아파트보다 최대 10센티 높은 2.35~2.45미터로 설계되 기존의 고시원, 도시형 생활주택의 답답함까지 없앴다. 1~2인 가구의 외로움 해소를 위해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 휘트니스 센터, 층별 재활용품 창고 시설, 무인 택배 보관함, 복층 구조, 효율적인 수납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제공된다.

다양한 혜택과 이점이 많은 만큼,  ‘플래티넘S’에 대한 투자자들은 관심 또한 뜨겁다. 대림동 ‘플래티넘S’ 도시형생활주택에 투자하고 싶다면, 지금 발 빠른 움직임이 필요하다.

입주는 2013년 2월 예정이다.

문의 : 02-2111-3000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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