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유한양행 ‘유한 비타민씨1000mg’ 활성산소 제거ㆍ면역력 증강
뉴스종합| 2011-10-20 07:24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커 신체 대사기능이 떨어져 각종 미네랄 및 영양분의 소모가 많아지게 된다. 따라서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수분, 염분,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 등이 부족해진다. 우리에게 필요한 비타민의 종류는 많이 있으나 그 중 비타민의 왕이라 불리는 ‘비타민C’는 우리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대표 영양소다.

유한양행은 ‘유한 비타민씨1000mg’을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 추천했다.

비타민C는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없어서는 안될 면역기능과 밀접한 관련 있다. 비타민C가 감기 등과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알려져 있다. 특히 몸의 노화와 질병을 유발하는 활성산소 제거 기능이 탁월하다.활성산소는 인체에서 생성되는 불안정한 형태의 산소를 말하며, 이것이 산화를 일으켜 노화가 촉진되고 수명이 단축된다. 결국 비타민C를 섭취,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 될 것이다. 


비타민C는 식품으로 섭취할 수 있으나 빛이나 열에 매우 약하다. 또한 음식으로 조리하게 되면 쉽게 손실된다. 비타민C를 섭취하는 방법 중 가장 효율적인 것으로 고용량의 비타민C 제품을 들 수 있다. 수용성인 비타민C는 지용성 비타민A, D, K, E와 다르게 몸 안에 축척되지 않는 게 특징이다.

또한 ‘유한 비타민씨 1000mg’은 100정씩 2개의 속포장으로 구성돼 보관상의 편리할 뿐 아니라 장기 보관시 빛과 습기에 의한 변형을 막아준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평소 과일이나 채소를 수시로 섭취하기 힘든 이들에게 ‘유한 비타민씨 1000mg’는 영양의 불균형을 조절할 수 있는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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