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패션
‘뷰티’ 없으면 ‘패션’도 없다
라이프| 2011-10-20 09:26
손정완은 베네피트와 웰라, 앤디앤댑은 나스와 아베다, 이상봉은 겔랑과 짝을 이뤘다.

지난 17일부터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서울 패션위크’에서는 수십명의 국내 정상 디자이너들이 선보이는 ‘2012 S/S 서울콜렉션’ 뿐만 아니라, 이들의 백 스테이지를 담당하는 뷰티업체들이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가 주최하는 ‘더블유 뷰티&패션위크’ 가 바로 그것.

국내 최초로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패션과 뷰티가 공식적으로 협력하는 행사인 ‘더블유 뷰티&패션위크’ 는 백 스테이지에서의 협력 뿐만 아니라, 개별 프로그램를 통해 뷰티 트랜드도 제안하고 있다. 


총 10개 뷰티 브랜드가 참여 했으며, SETEC 3관에서 메이크업쇼 등의 개별 프로모션을 위한 이벤트를 열고 있다.

<박동미 기자@Michan0821>
/ pd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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