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유한양행, 환절기 고용량 비타민C로 면역력 ‘UP’
뉴스종합| 2011-10-20 11:00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커 신체 대사기능이 떨어져 각종 미네랄 및 영양분의 소모가 많아지게 된다. 따라서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수분, 염분,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 등이 부족해진다. 우리에게 필요한 비타민의 종류는 많이 있으나 그 중 비타민의 왕이라 불리는 ‘비타민C’는 우리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대표 영양소다.

유한양행은 ‘유한 비타민씨1000mg’을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 추천했다.

비타민C는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없어서는 안될 면역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비타민C가 감기 등과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이미 많은 연구를 통해 알려져 있다. 특히 몸의 노화와 질병을 유발하는 활성산소 제거 기능이 탁월하다. 비타민C를 섭취하는 방법 중 가장 효율적인 것으로 고용량의 비타민C 제품을 들 수 있다. 수용성인 비타민C는 지용성 비타민A, D, K, E와 다르게 몸 안에 축적되지 않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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