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오전 7시 기준 서울시장 보선 투표율 2.1%
뉴스종합| 2011-10-26 09:19
26일 오전 7시 기준 서울시장 보궐선거 투표율이 2.1%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까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유권자 837만 명 중 17만9600여 명이 투표를 마쳤다. 투표율은 2.1%다.

이는 지난 4월 분당의 국회의원 재보궐 투표율 1.8%보다 다소 높은 수치다.

<최정호 기자@blankpress>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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