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아주캐피탈 직원들, 공부빵 아이들과 빵 만들기
뉴스종합| 2011-10-30 12:00
아주캐피탈은 지난 29일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아주 행복한 공부방’ 2호점을 찾아 공부방 아이들과 빵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주패키탈 직원들과 공부방 아이들은 3개의 조를 이뤄 직접 반죽을 해서 빵을 만들었고, 노릇하게 구워 나온 빵을 함께 시식하기도 했다.

아주 행복한 공부방은 아주그룹의 아주복지재단과 함께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서울 우면동의 1호점, 서울 방배동의 2호점, 경기도 부천시 삼정동의 3호점 세 곳에서 운영중이다.

<하남현 기자/@airinsa> airinsa@heraldcorp.com
랭킹뉴스